Vol.30 No.1 2023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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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건강인의 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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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건강인의 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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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인해 지친 마음을 ‘직업건강인의 밤’에서 힐링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출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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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선(LG 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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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관리대행이 아닌 보건관리자 자격으로
      처음 직업건강인의 밤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릅니다. 코로나19 시국으로 모두가 힘드셨을텐데
      건강한 모습으로 회원분들 모습 뵐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첫 행사 참여에 좋은 선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사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김봉성(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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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들을 위해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배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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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 동안 고생하셨어요 ~~
      내년에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유환미(청주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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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설레이는 순간 일등으로 도착하여~^^
      선물은 모두 내품으로 산타할아버지 소원 들어주세요.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게 자리 만들어주신 직업건강협회도 파이팅!! 덕분에 2022년을 멋지게 보낼 것 같습니다.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2023년은 협회와 각 사업장의 보건관리자가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했어요.
      사랑합니다.~^^

      김옥자(김포우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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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직업건강인의 밤 행사에 처음 참여하였는데,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고 포토 부스도 사진이 너무 잘나와요 ~~ ㅎㅎㅎ행사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직업건강인의 밤 즐겁게 잘 즐기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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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진(김포우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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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하니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진행자로써 어느 행사보다 저한테는 뜻깊었습니다.
      회원들의 표정에서 나타나는 즐거움과 행복함을 보면서 보람도 느끼고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회원들이 이번에는 힐링이었다고 말할 때마다 이런 말 한마디가 힘들어도 행사하게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함께 준비해주고 고생한 스탭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최진숙(직업건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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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해외 시찰을 갔을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 봤던 모네의 정원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힐링 프로그램인 모네inside관람을 하면서 모네의 일생을 다 볼 수 있어 새로운 감동과 감명을 받았습니다.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협회 행사가 잘 마무리 되어 다행입니다. 행사를 주관한 운영 홍보부 및 스탭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과 그 외에 반가운 얼굴을 보게 되어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엄규리(국방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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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후연, 서미연(콜링유 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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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하는 동안 힘들었지만 즐거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탭 일동
  • ‘직업건강인의 밤’하는 그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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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건관리자이며, 현재 경남지회장을 맡고 있는 이성미입니다.
    코로나 이후 처음 대면으로 하는 직업건강인의 밤 행사라 무슨 일이 있어도 참석해서 함께 즐기고 힘을 보태어 드리겠노라 오래 전부터 일정을 빼놓았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행사 당일은 기온이 뚝 떨어지고 서울 가는 길에 눈까지 와서 기차도 계속 연착을 알리고, 경남 창원에서 서울 가는 길은 아무리 길이 좋아졌다지만 큰맘을 먹어야 갈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 기차 밖으로 보이는 세상은 연착의 기다림을 잊게 해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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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로 올라오면서 창밖의 세상은 또 다른 힐링이었습니다. 서울 도착하여 힐링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 모네 인사이드를 전시하는 롯데 백화점으로 향하였습니다.

    화려한 그림들과 웅장한 영상으로 모네의 일대기를 보면서 힐링의 순간이었어요.

    이 추운 날씨 덕수궁 걷기를 가신 선생님들은 얼마나 추울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오지랖이 하늘을 찌릅니다. 경남지회장을 하다 보니 다른사람을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나 봅니다.

    모네의 인사이드를 관람 후 본 행사장으로 고고고~~~
    지도를 보니 행사장인 밀리오레 호텔까지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 추위는 도전해볼 만하여 걷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도 앱을 켜고 찾아가는 길은 매우 험란했습니다.
    이길 저길 다 같은 길이었습니다. 나는 시골사람이구나를 느끼고 한참을 걷다 보니 남산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우여곡절 끝에 행사장에 도착! 잘 알지도 못하는 선생님들과 너무 반가워서 아는 척 인사를 하고 나니 나의 마음속의 가족으로 느껴지고 따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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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이후 대면으로 처음 모이게 된 직업건강인의 밤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행사 진행을 맡은 최진숙 부장님의 위트 넘치고 매끄러운 진행과 팀별 게임으로 인해 모르는 선생님들과 함께 팀이 되어 “내가 짱!”인 저희 조는 1등도 하고 값진 선물도 받게 되어 즐거움과 행복이 2배였습니다.

    처음 보건관리자일 때 선배 보건관리자한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은 그전에 선배들한테 도움받았던 일을 생각하며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멘토링도 하고 경남지역의 지회장을 맡아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협회가 있어서 지부 활동도 하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생각으로 서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고군분투 하는 보건관리자가 있다면 협회에 가입하기를 권유합니다.
    내년에도 협회의 모든 사업이 번창하길 바라며, 보건관리자들 한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특강 및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여 보건관리자의 역량개발과 지위 향상에 기여해 주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경남지회 월례회 겸 총회가 얼마 전에 있었습니다.
    저희 경남지회 보건관리자들 이쁜 얼굴 보여주고 갑니다.
    협회 임직원들 및 회원님들 ~ 항상 건강하세요~
    즐거웠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2022년 12월25일 크리스마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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