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관리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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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글. 김소희
- 롯데알미늄 안산 1공장 보건관리자
안녕하세요. 저는 롯데 알미늄 안산 1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8년차 보건관리자 김소희입니다.
저는 30대 중반의 귀여운 5살이 된 딸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저의 하루는 평범한 직장인보다는 조금 일찍 시작됩니다. 아이의 아침식사 준비, 등원준비가 제 하루 업무의 첫 단추입니다. 저의 하루는 보건관리자로서의 김소희도 존재하지만,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김소희도 존재합니다. 저의 하루를 함께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