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29 No.03 2022.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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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건강 이모저모

마음건강 힐링 사진 콘테스트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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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 힐링 사진 콘테스트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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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 마음건강 사진 콘테스트 최우수 작품

    지친 일상을 마무리하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니 눈물이 나네요
    - 양원희 국장 -

    지는 해가 감동이었고 , 코로나도 저 해와 함께 지나가기를 바라는 맘이며 직업건강협회의 28주년을 기념 하여 나쁜것은 물러가고 좋은 일만 있기 를 바랍니다.

    엄규리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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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마음건강 사진 콘테스트 우수 작품

    “꽃과 힐링” 꽃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미소가 지어진다.
    - 김희전 국장 -

    코로나19 전담병원 운영 및 장기화로 인한 업무 과중, 소진(burnout)으로 심신이 모두 지쳐 있었지만, '꽃'과 만나는 시간을 통해 마음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근로자의 건강증진을위해 28년간 열심히 달려온 직업건강협회 덕분에 건강한 근로자,안전한 사업장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이명화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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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마음건강 사진 콘테스트 우수 작품

    5월의 봄에 푸른 잔디를 볼때면 이사진이 생각 나,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을것 같다. 누가 엄마지?????
    - 최진숙 부장 -


    저의 힐링 포인트는 ‘가족’입니다. 점프하는 자세까지 개성이 각기 다른 여자 셋과 예쁜 사진을 찍기 위해 잔디에 누워서 찍는 남편. 어떤 자세로 뛸지 상의하지 않았는데, 한순간 각기 다른 점프 자세를 취하는 이 사진을 볼때면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됩니다. 그리고 누가 엄마인지 딸인지 모르시겠죠??

    이진아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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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 마음건강 사진 콘테스트 장려작품

    저길의 끝은 어디일까?
    설렘이 힐링이라는 말이 내 맘에 찡해온다.
    - 이숙희 국장 -

    지친 한주를 보내고 한산한 월요일 휴가를 내고 멀리 떠나본 봄맞이 여행길.. 아무도 없는 길가에 저 멀리 뻗어 있는 메타 세콰이어 나무길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씨가 괜한 설렘을 갖게 한다. 얼마전 여행길 이지만...지금쯤이면 저나무들에게도 파릇파릇한새싹이 돋아 있을걸 생각하니 또 가보고 싶은 생각에 맘이 설렌다...
    이런 설렘이 나의 힐링~

    신주영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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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건강 사진 콘테스트 출품작

    지친 직장생활에 위로가 되는 한마디 “당신은 제일 소중합니다."
    - 이명진 본부장 -

    비록 상은 못받았지만 지친우리한테 힘이 되라는 응원의 메세지라 실었습니다.
    직업건강협회 28주년 생일을 축하합니다. 보건관리자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와 열정이 산업현장에서 빛나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회원 들의 역량이 인정 받을수 있도록 협회에서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느 따스한 봄날 거리를 거닐며 화려하지 않지만 분홍빛 예쁜꽃이 피었습니다. 못생겼다는 오해를 받는 모과인데요. 그 꽃과 열매의 향기는 이리 예쁘답니다. 우리도 눈에 띄진 않지만 은은하게 향기를 머금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박숙미님의 작품